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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교명변화

-역사

-현황

 

 

-개요


연세대학교는 한국의 BIG5중에 하나이며, SKY대중에 하나이다. 연세대학교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산하의 4년제 사립 종합대학이다.

개신교 산하 미션스쿨로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체득한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건학정신을 가지고 있다.

1977년 12 28일에 문교부로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원주분교의 설립을 인가받았다.

 

 

 

-교명변화


1915년:조선기독교대학(경신학교 대학부)

1917년:사립 연희전문학교

1923년:연희전문학교(일제의 신교육령에 의해 개칭)

1944년:경성공업경영전문학교(일제에게 몰수 후 총독부에서 고나리)

1945년:연희전문학교

1946년:연희대학교

1957년:연세대학교로 통합

 

 

 

-역사


연세대학교는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사립 연구 대학입니다. 188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지닌 본교는 미국 최고의 고등 교육 기관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연세대학교의 역사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연세대학교의 기원은 1885년 4월 10일 한국 최초의 근대 병원인 광혜원이 설립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개원 2주 후, 연세대학교의 전신이 되는 경신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습니다.

 

1893년 O.R.Avison 박사가 기관의 책임자가 되면서 학교는 또 다른 중요한 단계를 밟았습니다. 그의 지도력 아래 학교는 몇 가지 변화와 확장을 겪었습니다. 특히 1886년 3월 29일에는 한국 최초의 의과대학인 제중원이 개교하여 첫 16명의 학생을 수용했습니다.

 

1915년 경신학교는 호레이스 N. 앨런 박사와 루이스 세브란스 박사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세브란스 연합 의과대학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이 이름 변경은 학교 역사의 전환점을 의미하며 의학 교육의 중심지로서 점점 더 유명해지고 발전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1922년에는 1915년 기독교 선교사들이 설립한 연희전문학교와 합병하여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 합병으로 탄생한 연희대학교는 교양, 이과, 공학 등. 연희라는 이름은 연희전문학교의 욘과 경신학교의 하이 두 기고나의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연희대학교는 학업 프로그램과 시설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확장했습니다. 그러나 1957년 세브란스의과대학과 합병하여 오늘날의 연세대학교가 되었습니다.

합병은 대학의 평판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 간의 학제 간 협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했습니다.

 

1. 지금의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설립 이후 학문적 우수성, 연구 및 지역 사회 참여에 대한 강한 의지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 대학은 지속적으로 한국 최고의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양질의 교육 및 연구 기여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연세대학교는 다양한 연구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학부 및 대학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 대학교의 학과는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비즈니스, 법률, 의학 등과 같은 분야를 다룹니다. 학제 간 교육 및 연구에 중점을 둔 연세대학교는 학생들이 점점 더 상호 연결되는 세상에서 번창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및 글로벌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업 외에도 연세대학교는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자랑하며 학생들이 과외활동, 동아리 및 조직에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본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봉사, 문화 행사 및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장려하여 균형 잡힌 교육 경험을 조성합니다.

 

연세대학교는 또한 저명한 국제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학술 교류 및 연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과 교수진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해외 유학 프로그램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대학의 글로벌 입지와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현황


2023년 현재 신촌캠퍼스는 17개 대학원, 16개 단과대학(학부, 과 73)에 재학생은 2만 8000명, 전임교원은 1490여 명이다.

미래캠퍼스는 4개 대학원, 5개 단과대학(학부 6 학과 24), 1개 학부에 재학생은 8000명, 전임교원은 320명이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 생활관, 언어연구교육원, 평생교육원, 박물관, 등이 있고, 부설연구기관에 국학연구원, 동서문제연ㄱ원, 게놈기능제어연구단, 생체인식연구센터, 의료법윤리학 연구소등 130여 개가 있다.

 

주요 시설, 기관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건축물로는 스팀슨관, 아펜젤러관, 언더우드관을 들 수 있다. 스틴슨관은 1919년 4월 착공하여 1920년 완공된 석조 2층 건물로서 신촌캠퍼스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스의 스팀슨의 기부금으로 지은 것으로, 대학본부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대학원과 대외협력처에서 사용하고 있다.

 

주요 시설, 기관의 현황은 다음과 같다. 연세대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건축물로는 스팀슨관, 아펜젤러관, 언더우드관을 들 수 있다.

스틴슨관은 1919년 4월 착공하여 1920년 완공된 석조 2층 건물로서 신촌캠퍼스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스의 스팀슨의 기부금으로 지은 것으로 대학본부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대학원과 대외협력처에서 사용하고 있다.

 

일제 때 지어진 대학 건물은 대부분 고딕풍의 석조 건축물이었고, 이러한 건물들의 모델이 된 건물이 바로 스틴슨관이다.

1981년 9월 25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아펜젤러관은 두 번째로 건립된 석조건물로 언더우드와 함께 내한한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를 기념하기 위하여 명명되었다. 아펜젤러는 우리나라에 온 최초의 미국 북감리교 선교사로서 배재학당을 설립하는 등 교육과 선교사업에 많은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츠월드시의 제일감리교회에 의한 기부금으로 1921년 착공되어 1924년에 준공되었으며, 현재 사회복지대학원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석조 3층 건물로 1981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언더우드관은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이자 초대 교장인 언더우드를 기념하기 위하여 그의 형제인 존 언더우드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신촌캠퍼스에서 스팀슨관, 아펜젤러관에 이어 3번째로 지어진 4층 석조건물로 1921년 착공하여 1925년 준공하였다. 문과대학에서 사용하여 오다가 1982년부터 대학본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1981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백주년기념관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동문, 교직원, 사회유지, 학부모, 재학생 등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연면적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현대적인 건물로서 1988년 2월에 준공되어 박물관과 콘서트홀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국내 대학 최초로 1924년에 개관해서 1988년 백주년기념관으로 이전하여 미술실, 선사실, 역사실, 전적실, 학교사실, 민속실, 의약실, 동식물실, 지질실등 9개의 상설전시장과 특별기획전시실, 야외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박물관 중 최대 규모의 종합박물관으로 소장품은 총 14만 3000여 점에 이른다.

 

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연세·삼성학술정보관 상경·경영대학 도서관, 음악도서관·법학도서관 등 5개 분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앙도서관 내에 자리하고 있는 학술정보원에서 총괄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은 연면적 5856평의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에 민간 건축물로는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화강석 석조건물이다. 연세·삼성학술정보관은 연면적 3만 3428평방미터(1만 112평)에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현재 연세대학교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되어있다. 21세기 디지털 정보 환경에 걸맞게 최첨단 IT인프라 시설을 완비하여 각종 전자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도서관으로 건축되었다.

 

학생기숙사인 무악학사 8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학부생, 대학원생, 외국인 교원 20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5개 운동부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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